자랑터

 

예랑유치원 6세 안주한 챈트부르기 자랑해보아요~

투한쓰맘 1 458

유치원에서 하원하고 오면 매일 흥얼거리는

노래였는데.. 여기에 자랑해보아요^^

 

오물오물~ 작은입술로 부르는 모습이 

넘 사랑스럽고 귀엽네요♡

 

옆에서 듣고 있던 초2 형아가..

66은 36이야.. 해서 한바탕 웃었네요ㅋㅋ

 

우리 주한이 두뇌로 수학 덕분에

숫자공부가 재밌어졌대요^^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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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DS두뇌로영상
예랑유치원 6세 안주한 친구, 귀엽고 깜찍하게 챈트 부르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♡
우리 주한친구 에게 칭찬의 박수를~!! 짝! 짝! 짝